이것저것...

오늘 두번째 로스팅 시도했습니다.

 

결론부터 말하자면...  대실패!!

 

일단 수망로스팅인데...

 

직화로 하지 않았습니다.

 

그래서 그런지... 팝핑이 일어나기 전에 점심시간이 끝나버렸.... 쿨럭;;

 

일단 내일 한번 내려먹어보려고는 하는데...

 

어떤 맛이 날지는..;;

 

Re로스팅 해도 괜찮을까요?

 

 

그리고 그라인더 조절하는법을 알았습니다.

 

추를 올리면 고와지더라구요...

(왜 반대로 알고 있어서 뻘짓을...;;)

 

그 곱게 갈려진걸로 드립을 하려고 했는데...

 

제 앞자리에 요리를 배운 분이 계서서 대신 드립을 해주셨습니다.

(디저트와 차는 교양으로 배웠다나...)

 

제가 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네요 ㅠㅠ..

(역시 수전증이 문제일까...:))

by 이소르 | 2009/06/02 20:33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1st roasting

오늘 드디어 멸치망을 개조하여 로스팅을 해 보았다.

시간은 제대로 재보지 않았지만
중불에 멸치망을 열심히 흔들자
짜파게티 6개 끓일 분량의 물이 끓을 때 쯤
 차 팝핑이 일어났다.
(처음엔 팝핑소리인줄 몰랐다.)

그 후 조금씩 팝핑이 일어나다가
짜파게티 면발이 어느정도 익었을 쯤에
본격적인 팝핑이 시작되었다.

1차 팝핑이 미약해서일까?
2차 팝핑을 1차팝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걸로 착각해버렸다.(-_-;;)

여하튼
2차 팝핑이 계속되자 타는듯한 냄새가 나서
(어쩌면 스모키한 냄새일지도..)
황급히 불을 끄고 식혔다.

그리고 짜파게티를 먹었다.

덕분에 프렌치에서 이탈리안 사이의 오묘한 로스팅이 되버렸다.

뭐 처음이니까 그정도로 만족하고
그라인더 분쇄조절을 해 보았다.

이런...

콩 하나가 4조각 정도로 나뉜것 같다.(orz)
...

몇번의 시행착오를 겪고...
겪고...
아직도 겪고 있다;;

내일 다시 한번 조절해봐야겠다.

이번에 로스팅한 AWP-1은...
엄청 굵게 갈려 프렌치프렌스로 우려먹은건 너무 연했고
덜 엄청 굵게 갈려 드립퍼로 내려먹은건 좀 진했다.

몇 번 더 해보려고 했으나
하루에 커피 6잔은 무리이므로(...)

내일 꼐쏚
(이거 상당히 난잡하다;;)


(참고로 로스팅 단계별 색상)

by 이소르 | 2009/05/30 18:46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1st drip

오늘 멜리타 아로마 드립퍼와 자바 AWP-1 X가 도착했다.
멸치망이 로스팅 용으로 개조가 덜 끝났기에 어찌하나 고민했었지만...
사은품으로 온 커피가 다행히 로스팅돼있어서 먹어보기로 했다.(이름은 기억이 않나네;;)

일단... 서버를 따로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컵으로 바로 받아먹기로 했다.
하지만 컵을 데워놓지 않아서일까?
커피가 식어버렸다!!

게다가 처음으로 해보았기 때문인지 드립도 실패 한 듯!
프렌치프레스에 물을 담아 드립했는데, 이놈의 수전증 때문에 필터를 초장부터 완전 적셔버렸다.
그리고 다른 문제가 있는지 드립이 너무 늦게되었다.(어쩌면 이 드립퍼가 원래 그런건지도.)

또한 L마트에서 산 무명의 핸드밀은 너무 곱게 갈렸다.
처음에는 몰랐지만 방금 드립용 입자 크기를 보니 확실히 그랬다.

여하튼 내일은 로스팅을 해 보고...
사은품으로 준 커피도 제대로 먹어봐야겠다.

AWP-1 X는 썼다...
...라지만 다른 원두를 먹어본적이 없고 설탕도 않넣었으니;;
(마트에서 산 맥심 레귤러/블루마운틴 원두 제외)


( 사진은 역시 구글 펌. 본인이 구입한건 1x1이다.
구멍이 1개라 초보자가 드립하기 쉽다던데...
꼭 그렇지만도 않은듯! )

by 이소르 | 2009/05/29 19:48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배송중...

커피와 드립퍼는 아마도 내일 도착할 예정이다.
토요일에 택배를 찾을 수 없는 이곳 사정 상 내일 꼭 받아야 할 텐데 걱정이네...

그보다 중요한 건 로스팅을 위한 멸치망의 개조!
손잡이를 달아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다.


생각 같아선 이런 로스터기를 사고 싶지만 역시 돈이 문제!!

by 이소르 | 2009/05/28 18:29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카페오레 다시

이전 글의 카테고리 설정을 하지 않아서 글 관리를 들어가다가
 전번에 올린 카페오레 포스트를 보았다.
까맣게 잊고있었지만...

일단 꼐쏚!


카페오레...
지금은 줄창 카페오레만 먹고 있지만
처음의 목적과는 다르게 얼음은 넣지 않는다.

제조 비법도 지금은 완성이 되었다.
비율은 1:1에서 3:2쯤으로 커피가 더 많이 들어가고...
설탕은 1스푼 넣는다.(내 취향~)


알고보니 카페오레는 원래 레귤러커피로 만든다는 것!
에스프레소가 없어도 되니 참 좋네~ ㅎㅎ

by 이소르 | 2009/05/27 19:57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2)

지름...

L마트    ?핸드밀   2.28
           멸치망    0.45
C홈피    M드립퍼    0.8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M여과지      0.55
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   자바AWP-1      1.65

도합 5.73(...)


돈도 없는 내가 미쳤지요ㅠㅠ


그나저나... 로스팅하려면 멸치망 빨리 개조해야 되는데...
이건 또 언제한담.

by 이소르 | 2009/05/27 19:43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카페오레

만우절 기념으로

너무나 더운 요즘 커피믹스로 아이스커피를 먹던 중
프렌치프레스로 냉커피를 만들어 먹는 만우절포스트를 발견.

이거다! 싶어서 다음날 바로 제조 들어갔다.

슈르님은 초코시럽을 넣어 모카커피를 만들어먹었지만
이런데 그런게 있을리 만무하다.
결국 카페오레가 되는건가?
아니 그전에 에스프레소도 아니잖아

현 3회의 실험을 행하였으며 각각의 레시피는

1회 시도... 커피반 우유반 얼음3개 설탕붓기 웩! 너무 닳다.
2회 시도... 커피1/3 우유2/3 얼음3개 설탕1스푼 응? 이건 커피우유?
3회 시도... 커피반 우유반 얼음4개 설탕2스푼 뭔가 미묘한데...

이제 4회 시도를 앞두고 있습니다.
4회시도는 커피반 우유반 얼음4개 설탕1개 예정입니다.

아 정말!
나도 사진 못올려가면서 하고 싶은데!!

 

To be continue...

by 이소르 | 2009/05/13 18:39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0)

달밤

어제는
마치 주사율 60Hz 모니터처럼
밤하늘이 일렁인다.

3일 연속 야근의 폐혜인가봐.

집에 들어와
침상에 누워 달을보니
어랏
달빛도 일렁이네.

몸이 허해졌나보다.

by 이소르 | 2009/05/09 08:16 | | 트랙백 | 덧글(2)

프렌치프레스와 설거지

프렌치 프레스로 커피를 우려먹기가 점점 귀찮아진다.

마시기 전까지의 과정은 좋다.

물을 끓이며
잔을 데우고
물을 식혀 붓고
커피를 우리고
커피를 거르고
커피를 따라서
커피를 마시는 것 까지는 좋지만...

다 마신 후 설거지는...?

싱크대가 가까운것 도 아니니...

...사무실에 설거지 안한 프렌치 프레스를 그냥 방치해 두고 와 버렸다.
월요일까지 괜찮을까;;

by 이소르 | 2009/05/01 18:27 | 마실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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